누구나, 한번쯤.
==================================================== 코블몬 야생서버 접속 방법 (친구용 안내서)====================================================★ 서버 주소 - 인터넷(밖에…
매년 장마철마다 벽지 모서리에 까맣게 올라오는 곰팡이 때문에 고생하다가, 몇 년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핵심은 "생긴 뒤 닦기"가 아니라 "생기기 전에 습도 관리"예요. 1. 원인은 결국 습도와 정체된 공기. 곰팡이는 습도 60% 이상에서 잘 핍니다.…
주 4일제 논의는 늘 "삶의 질 대 생산성" 구도로만 흘러가는 게 아쉽습니다. 조금 더 쪼개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찬성 근거는 분명합니다. 영국·아이슬란드의 대규모 시범 도입에서 총 근로시간을 줄였는데도 생산성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올랐고, 번아웃과 이직률이 눈에 띄게…
자취하면 결국 계란으로 돌아옵니다. 싸고, 오래 가고, 실패가 적으니까요. 냉장고에 계란·밥·기본 양념만 있으면 되는 현실 레시피 3개를 정리했어요. 다 10분 안쪽입니다. 1. 간장계란밥 업그레이드판. 따뜻한 밥에 계란프라이(반숙)를 올리고, 간장 1 : 참기름 0.…
요즘은 자연어로 요청만 하면 AI가 웬만한 코드를 뽑아줍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코딩 배울 필요 없다"는 말이 자주 들려요. 저는 반대로 여전히, 아니 오히려 더 배워야 한다는 쪽입니다. 근거를 정리해볼게요. 첫째, AI가 내놓은 코드가 맞는지 판단하려면 결국 읽을 …
걍 로블해야지 ㅇㅇ
벌써 올해도 절반 넘은 거 실화냐... 예전엔 방학 기다리는 것도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월요일인 줄 알았더니 금요일임. 나만 이렇게 느끼냐?[[haon:sad]]
주변에서 주식 시작하려는데 뭐부터 봐야 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서, 완전 초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종목 추천 글이 아니라 "시작 전 기본기" 글이에요. 1. 계좌는 목적에 따라 나눠 만든다. 일반 위탁계좌(자유 매매)와 연금·ISA 같은 절세계좌는 성격이 다릅니다.…
마음먹기
이직을 몇 번 거치고, 지금은 지원서를 검토하는 입장도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이 있어 정리합니다. 화려한 스펙 얘기가 아니라 "기본에서 감점되는 지점"에 대한 글이에요. 1. '무엇을 했다'만 쓰고 '결과'가 없다. "운영 업무 담당"보다 "OO 프로세스 개선으로 처리 …
헬스장 등록은 부담스럽고 집에서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4주 입문 루틴을 정리했어요. 핵심은 "강도"가 아니라 "빠지지 않고 반복"입니다. 12주차 — 자세 익히기(주 3회, 회당 15분). 스쿼트 10회 × 3세트, 무릎 대고 하는 푸시…
주말에 정주행할 거 찾다가 매번 시간만 버리는 분들을 위해, 화제성은 덜해도 완성도가 안정적인 완결 드라마를 골라봤어요. 스포일러 없이, "어떤 결일 때 맞는지"만 적습니다. 1. 잔잔한 성장물이 당길 때 — 큰 사건 없이 인물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이야기. 자극적인 전…
"올해는 책 좀 읽어야지" 하고 두꺼운 벽돌책을 샀다가 3장에서 덮은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다시 독서 습관을 들이려다 몇 번 실패하고 나서 효과 봤던 방법들을 정리합니다. 1. 첫 책은 얇고 재밌는 걸로. 습관을 들이는 단계에선 "완독의 성공 경험"이 제일 중요…
집안일은 몰아서 하려고 하면 주말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고, 그게 싫어서 미루면 더 커집니다. 이 악순환을 끊으려고 "15분 리셋"이라는 방식을 쓰고 있어서 공유해요. 핵심 아이디어: 완벽한 청소 말고, 매일 원상복구. 집이 어질러지는 건 대청소를 안 해서가 아니라, 쓴…
여름마다 "에어컨 어떻게 틀어야 요금이 덜 나오냐"로 말이 많은데, 잘못 알려진 것도 꽤 있어서 정리했습니다.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가정용 기준이에요. 1. '정속형'과 '인버터형'을 먼저 구분한다. 2010년대 이후 대부분은 인버터형입니다. 인버터는 설정 온…
음악을 그냥 "좋아하는 곡 모음"으로만 담다가, 목적에 맞게 짜기 시작하니 훨씬 잘 듣게 되어서 방법을 공유합니다. 핵심은 "언제 들을지"를 먼저 정하는 거예요. 1. 출퇴근용 — 템포와 기분 전환. 아침엔 살짝 업된 템포로 하루를 여는 곡, 퇴근엔 힘을 빼주는 곡으로…
달리기 시작했다가 무릎이 아파서 그만두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부분 "의욕이 체력을 앞질러서" 생기는 일이라, 초보가 지키면 좋은 원칙을 정리했어요. 1. 걷기부터 섞는다(런-워크). 처음부터 30분 내리 달리면 무릎에 무리가 옵니다. "2분 뛰고 1분 걷기"를 반…
혼자 책 읽거나 작업하러 카페 갈 때, 자리 잡고 나서 "여긴 좀 아니다" 싶은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몇 번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혼자용 카페" 고르는 기준을 공유합니다. 1. 좌석 간격과 콘센트. 1인석이 있거나 테이블 간격이 넓은 곳이 편합니다. 오래 있을 …
사람과 부딪히거나 스트레스가 심했던 날, 그냥 누워서 폰만 보다 더 지쳐서 잠드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 "회복도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된 뒤로 쓰는 작은 루틴들을 나눕니다. 거창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소소한 것들이에요. 1. 몸부터 리셋한다. 감정이 소모되면 몸도…
[[haon:laugh]]
[[haon:angry]]
게임 몇 시간 하고 나면 눈이 뻑뻑하고 손목이 시큰한 분들 많으시죠. 장비를 다 바꾸지 않아도 세팅과 습관만으로 체감이 꽤 달라져서 정리해봤어요. 1.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화면 상단이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아래에 오게 두면 목·눈 부담이 줄어듭니다. 너무…
론나 예쁘네 여름이었다.